전체 글 - 85 post
- 11/30 전화영어 2020.11.30
- 미국여행기- 뉴욕7일 2020.11.27
- 미국여행기- 뉴욕6일 2020.11.27
- 매봉역 수제버거 - 원스타올드패션드 햄버거/ 매봉역 카페-카페 프레스카 2020.11.27
- 단어7 2020.11.27
- 11/27 전화영어 2020.11.27
- 단어 6 2020.11.26
- 11/26 전화영어 2020.11.26
I have mistaken this day for Sunday.
I woke up at 7:00 in the morning.
The major religion in those countries is Islam.
That has a reason.
The Saudi Arabian government used to prohibit foreigners from traveling to their country.
I want to travel to Saudi Arabia.
I can't go to Saudi Arabia.
Foreigners were not allowed to travel to Saudi Arabia.
He makes videos and upload them on YouTube.
I don't know about it in detail.
'전화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 전화영어 (0) | 2020.12.03 |
---|---|
12/1 전화영어 (0) | 2020.12.03 |
11/27 전화영어 (0) | 2020.11.27 |
11/26 전화영어 (0) | 2020.11.26 |
11/25 전화영어 (0) | 2020.11.26 |
6일째밤에 노숙인에게 위협받고 집에와서 주원이한테 연락해서 그녀의 미국에서 위험했던 썰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나처럼 직접적으로 위험에 처한건 아니었고 무서운순간을 목격했던 이야기를 들었다.
총이있는 나라는 정말 무섭구나! 싶음.
그리고 우리나라 노숙인들은 위협을 주지는않는데 미국노숙인들은 마약하고 그래서 좀 더 무서운것 같다.
(LA는 노숙자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데 막 텐트치고 노숙자 촌을 형성해서 살고 치안 안좋은곳으로 가면 놀이터나 공원에 주사기가 굴러다닌다고함..)
그날 밤 충격에 잠을 이룰수 없어 미국여행카페랑 인터넷에 열심히 검색을 해봤는데
나보다 더한 경험을 하신 분도 계셨다. 혼자 맥날에서 햄버거먹는데 노숙인이 들어와 동양인 여자인 자신만을 타켓으로 만만하게보고 위협을 했다고! 심지어 맥날직원들의 대응도 썩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대낮의 가게안인데도 그 많은 사람들이 도움없이 방관자 모드로있으면 그 또한 얼마나 무서울까!!!
치안강국 대한민국에서 온 여행자들은 아무래도 감각이 느슨해질 수 밖에 없을터인데 조심또 조심해야한다. (나한테 하는이야기)
위에 카페경험담처럼 저런건 조심한다고 피할수 있는일이 아니니 새삼 우리나라의 치안상태에 감사해진다.
7일째 아침이 시작되었다.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임ㅋㅋ
지하철 기다리던중에 아침에 갑자기 저렇게 오래되어 보이는 열차가 정차했다.
아주오래전에 뉴욕지하를 달렸던 모델아닐까?
이벤트성으로 1년 또는 1달에 몇번씩 운행하는걸까?
지하철타고 자연사 박물관에 왔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그 박물관이다.
아침일찍 갔는데 줄이 길게 서있었고 날도 추워서 힘들었다.
기다림끝에 관람을 시작함.
조선시대의 생활양식도 전시해놓았다.
사진 좌측하단에 있는 화로는 우리집에도 있는데
ㅋㅋ
자연사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친구일듯!
영화에도 출연하지 않았나??
티라노 사우르스 머리진짜크네근데 ㅋㅋㅋ
멋지다.
박물관관람을 마치고 밥을먹으러 왔다.
박물관 미술관이런거 한바퀴 돌고나면 체력소모가 매우크고 배도고파짐..
미국 맛집어플인 yelp에서 검색해서 Chirping 치킨집에옴
자연사 근처에있다.
저걸 어떻게 읽어야하나.. 쳘핑치킨? 처핑치킨?
우리는 콩글리시 발음으로 치리핑 치킨으로 읽기로 타협봤다ㅋ
근데 치리핑 치킨 정말정말 마싯네요
미국에서 먹은 것중에 손꼽힘ㅎㅎ
치킨에 또띠아에 밥까지 줘서(또띠아 맞나??) 저거 보통여자사람 한사람이 다먹으면 아주 배부르고 남길만한 양인데
가격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커스터마이징의 나라답게 매우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다.
나는 치킨 밥 또띠아
예은이는 치킨 감튀 샐러드로 먹은듯
근데 너무 세부적인 메뉴가 많아서 메뉴숙지가 제대로 되지않아 블로그 사진보여주고 그대로 달라고했다.
검색유입을 위해 다시한번 강조ㅋ
chirping chicken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글을 쓰는 지금 11월말.
코로나로인해 해외여행은 The end...
그 누구도 검색하지 않을듯
chriping chicken 먹고 센트럴 파크에옴
센트럴파크 멋지네 번역하면 중앙공원인데
울나라에도 동네마다 중앙공원즈는 많다고 ㅎㅎ
날이흐려서리.... 우중충해서 꼭 영국같았다.
영국안가봄
날이흐려서 그런지
호그와트 마법학교 느낌 물씬
그 해리가 퀴디치 경기하는데 디멘터 난입하는 그장면 생각남.
넓어서 다돌지는 못하고 중간에 비도오고 조랑말똥 내음이 솔솔나고
하지만 풍경은 멋졌던 센트럴 파크
예은이의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몇개찍었는데 나는 망한듯 ㅋㅋ
이날은 비가 추적추적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센트럴 파크뒤로 사진도 없네
기억에 의존해 다시 쓰자면
센트럴파크 구경하고 비타민 샵을 갔다가 어떤 백화점건물 지하의 마트를 구경갔다.
거기서 과일을 사고
다음날 우리는 워싱턴으로 떠나야 했기에 아침에 간단히 먹을 음식들을 사고
그랬다.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서 빵이랑 쿠키를 먹었는데
저 쿠키 생긴거랑 다르게 디게 맛없었음 ㅋㅋ
뉴욕에서의 7일 끝
워싱턴으로 떠나보자~
'여행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여행기- 뉴욕6일 (0) | 2020.11.27 |
---|
이날의 시작은 드럭스토어였다.
아침으로 그 유명한 치폴레를 먹으려고 했는데
오픈시간이 한 30분정도 남아서 근처에 드럭을 구경했다.
뉴욕 드럭에서는 센트륨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았었다. 우리나라 에서 직구하는 돈이나 또이또이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센트륨등 미국약품을 대량구매하실분은 월마트로 가십시오.
치폴레!
미국여행카페에서 후기들을 몇개 보다가 치폴레를 몇일내내 먹었다고 너무 맛있다는 글을 봤는데
걍 밥에 소스뿌리고 야채올려주는건데 뭐가 그렇게 맛있을까나 몇번이나 먹을정도로?! 하는 의구심이 생김
그리고 우리나라에 안 들어온 체인이기도 하고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다.
나도 여행하는 동안 3번이상 치폴레를 먹었고 마지막까지 한번이라도 더 먹어볼려고 노력한 음식이 치폴레였다 ㅜㅜ
사워크림이 필수처럼 뿌려지던데 나는 사워크림을 아주 싫어하고 그걸 밥에다 뿌려 비벼먹는다는 발상은 스프에 밥비벼먹거나 케찹에 밥비벼먹는 느낌이므로 거부감이 심해서 처음엔 안뿌렸다.
근데 두번째 먹을땐 추천조합으로 해보니 사워크림 뿌려도 맛있더라...
치폴레에서 밥다 먹고 스테튼아일랜드로 페리타러감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 선착장으로 가면 삐끼들이 엄청붙는다
페리 타라고
근데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맨해튼까지 왕복하는 무료페리가 정기적으로 다닌다.
그거타면된당ㅋ
하지만 자유의 여신상에 아주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가까이 가고싶으면 유료페리를 타야합니다.
무료페리는 스테이튼 아일랜드 거주자들이 맨해튼으로 출퇴근하는 용으로 많이 탄다고 하는데...
카메라로 확대해서 찍으면 요롷게 보입니다
무료페리로도 충분히 자유의 여신상을 잘 볼 수 있음.
맨해튼 돌아가는 페리를 기다리면서 미국로또 파워볼을 사봤다
당첨은 되지 않았다.
스테이튼 알랜드에서 맨해튼으로 가는길!
심시티 같넹
실제로 보면 멋지다.
점점 가까워지는 심시티
자유의 여신상을 봐주고
윌리엄스 버그로옴
윌리엄스 버그라 함은... 내가 브루클린의 전부인줄만 알았던 곳
하지만 윌리엄스버그는 브루클린의 아주 일부이지!
브루클린에서 제일 핫하고 비싼동네 아닐까싶다.
딱 사진만봐도 힙함이 느껴지지않나요?
요론게 있네
느낌있는 그래피티가 많다.
그리고 느낌있는 건물도많다
표현력 ...흠...
브루클린에서 먹은 젤라또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맛있었다.
예은이가 저거 먹으면서 자리에 앉아 쉬니까
좋다... 라고 했다.
정말 좋았다.
느낌있는 그래피티 2
윌리엄스버그 전체적으로 저런느낌. 그래피티와 바닥에 그림이 많고 건물들도 페인트칠 예쁘게 해놓은 특이한 집들 많음.
전체적으로 갈색인데 어떻게보면 고풍스러우면서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크..
사진만봐도 저때로 돌아간것 처럼 현장감이 느껴지네
여기다녀온건 올해 1월인데 쓰는지금은 11월 중순임
무려 10개월이 지났는데 .. 까먹을 줄 알았는데 잘 기억난다.
근데 쓸말이 많았는데 바로바로 안쓰니까 디테일은 사라져간다.
그게 아쉽다... 근데 몰아쓰면 사진 묘사밖에 못해서 글이 노잼이 됨.
이미 지금도 노잼이라구욧? 그런거같아용...ㅜ
여기서 직진하면 중고옷가게가 나오는데
옷을 많이 샀다. 이따보여드림
중고옷가게를 털고 휫짜를 먹으러옴
근데 가게가너무 춥고 콜라도 없공...
가게가 추우니 피자가 빨리식고 ㅠ
하지만 피자맛은 무난했음.
중고옷가게에서 산 옷
마이클코어스 껀데 18.5 달러에 건짐ㅋㅋ
이거말고 키플링 가방2개랑
셔츠랑 또다른 티 몇개 샀음
이때 산옷을 아주 잘입고 다닌다
만족스런 쇼핑이었다.
느낌있어서 찍음
이것이 윌리엄스버그의 느낌이다.
예은이가 수정이 선물로 다이어리를 샀다.
우리는 피자를 먹고 마지막으로 윌리엄스 버그를 구경하고 우리의 보금자리 1849 Atlantic Ave로 돌아와서...
미루어 왔던 빨래를 하러감
다코네 집앞에 바로 큰 세탁소가 있었다.
나 혼자 빨래를 들고갔는데 세제를 안들고 가서 바로 길건너서 다시 집으로 갔다.
다코네 집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주유소와 맥날이 있는 밝은 곳이고
다코네 집에서 왼쪽으로 가면 가로등이 별로없고 위에 고가도로가 있는 어둠의 세계이다.
근데 세탁소를 가려면 어둠의 세계로 몇 발자국 가서 신호등을 건너야 하는데
첫째, 집나오니까 오토바이 앞에 흑인남성 3분정도가 몰려있었다. 여기서 1차무서웠다.
둘째, 어둠의 세계에 있는 신호등 앞에 어떤 여자가 남자한테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근데 그남자는 그 여자에게 돈을 주었다.
나는 당연히 무시할 줄 알았는데 돈을 주는 것을보고 신기하다 생각했고 열심히 신호등을 건너서 세탁소로 들어가려하는데
그 구걸녀가 나에게 와서 miss miss 돈좀줘 이러는 것 아닌가
그래서 나는 무시하고 가는데 계속 말을걸었고 영어 못한다고 하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고 그랬다.
내가 세탁할 옷 더미를 들고있었는데
너는 옷이 이렇게 많은데 나한테 줄돈이 없다는건 말도안된다!!!
MIss!! Miss!! 이러면서 거의 절규를 했다.
진짜 머리털이 설정도로 소름이 돋았는데
그 넓고 긴 길가에 하필 아~~~무도 없었고
구걸녀는 나를 벽에 몰아세워서 내 어깨를 두번 침ㅋㅋ
근데 내가 사실은 현금이 있었다. 하지만 1달러라도 주는 순간 있는돈 싹 다 털릴것같아서 줄 생각은 추호도 안했음
벽에 몰려서 어깨 두번맞으니까 총이 나오는건 아닐까 ? 하면서 소리도 못지르고 눈을 질끈 감았다.
위험순간에 땅을파서 머리를 파묻는타조처럼...
하지만 그거 사실 타조는 땅에 머리 박으면 진동 더 잘들려서 생존을 위해서 그러는 영리한 행동인데
나는 그딴거없다
여튼 그랬더니 그 여자가 나 포기하고 다른데로 가버렸음...
내가 들어가려는 세탁방 앞에 차 한대가 주차되어 있었는데 그 안에 모녀가 타있었다.
그 차 창문옆으로 가서 열심히 구걸하더라.
그 모녀는 사실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별로 신경쓰지않고 무시하는 느낌이었다.
그 노숙인은 1849 아틀란틱의 유명인인것일까?
하
그 세탁소 머신 이렇게 생겼음
내가 찍진않았고 구글에서 긁어옴. 다시보니 PTSD온다
나는 도저히 그여자가 돌아댕기는 그 거리를 혼자건널 자신이 없었기에
세탁방에 있던 흑인 아주머니에게 내상황을 설명하고 저좀 집으로 데려다주세요라고 부탁함
근데 그분 따라 나갔는데 세탁방에서 어둠의 세계로 몇걸음 가서 횡단보도를 건너질 않고 바로 세탁방에서 무단횡단뛰더라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
나도 처음에 다코네집에서 직선거리로 무단횡단해서 세탁방왔으면 노숙인 만날일이 없었을텐데....
이런동네에선 굳이 횡단보도를 건널필요가 없는것이고
밤에 길하나 건너는 가까운 거리라도 "빨간지역" 브루클린을 동양인 여자혼자 돌아다니는것은
자살행위라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 깝치지 않고 안전지향적으로 살겠습니다.
라고다짐함.
'여행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여행기- 뉴욕7일 (0) | 2020.11.27 |
---|
뭔가 제목이 검색으로 방문자들이 많이 들어오게 유도하는 그런것 같잖아?
사실맞음
천년나무씨와 나는 얼마전에 매봉역에서 조우했따 ㅋ
8월에 만났을 때, 코로나 피해서 사람많지 않을 것 같은 동네를 찾아다녔는데
지하철 노선도 살펴보다 울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매봉역으로 정하게 되었다.
그 때 쌀국수를 먹었음
그것도 올려야겠다.
그래서 이번에도 또 매봉역에서 만남
원스타올드패션드 햄버거집에서 수제버거를 먹음
매장이 미국스럽다.
아.... 비주얼 최고아님?
일단 맛보기도전에 비주얼에서 1000000점드리고갑니다.
나는 계란후라이가 들어간 메뉴를 시켰는데
여기가 인상적인것은 스테이크 굽기를 정할 수 있다는것. 다른 곳도 그럼??? 내가 가본 수제버거집들은 굽기 정할 수 있는곳이 여기가 처음이라 ㅋㅋ
나는 미디움 레어로 시켰다.
육즙이 팡팡 터지다 못해 손목을 타고 나의 하얀색 가디건 소매를 적셨지만 개의치 않았다.
다 용서되는 맛이다.
하응! 또먹고싶어!!!
네이버 영수증리뷰보면 간이 짜다는 평이있는데 솔직히 다른 수제버거집들에 비하면 간이 쎔
근데 막 소태느낌까진 아니고... 나는 짜게먹는걸 좋아해서 딱좋았다 ㅋㅋㅋ
짜게먹는걸 싫어하고 간이 센걸 싫어한다면 여기가 안 맞을수도...
글고 감자튀김도 아주 맛있다.
기름에 쩔거나 눅눅함없이 딱 좋은 정도로 튀겨져서 fresh해보이는 굵은 소금이 솔솔솔 뿌려져있는데
솔~직히 감튀도 간이 좀 센편임 근데난좋아 ㅋㅋ..
요거요거 생긴게 꼭 만화에나오는 햄버거 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맛이나 생김새나 내가 먹어본 수제버거중에 가장 훌륭하다.
내가 수제버거 매니아라 많은 수제버거집 도장을깨고다녔다 그런건 절대 아니지만요
그 서울에 있는 유명버거집 다*타우너 보다 맛있다.
나에게는 ㅋ
하지만 천년나무씨는 미국에서 먹은 파이브가이즈가 그녀의 인생햄버거라고...
그렇다 파이브가이즈는 이것과는 또 결이 다른 맛있음이지!
햄버거가 거기서 거기 같기도 하지만 파이브가이즈는 땅콩기름써서 뭔가 담백한 그런 맛이있다.
잘먹고 카페에 왓따. 여기는 대로변에 있는 카페 프레스카입니다.
바로 맞은편에는 '심재'라는 인스타감성의 케익이 유명한 카페가 있었다.
케익이 유명하대서 가보고 싶었지만 한시간 넘게 앉아 있었다가는 엉덩뼈 아플 것같은 의자라 여기루옴..
뭔가 올화이트나 모던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가진 카페는 가기가 싫어진다..
공간에서 섞여들지 못하고 붕뜨는 느낌..빨리 나가야할 것같은느낌..
의자의 편함과는 별개로 허여멀건하고 비어있는 공간에 머물고 싶지가 않음
그래스 스타벅스나 이디야 투썸같은 프렌차이즈처럼 갈색느낌에 안락하고 따뜻해보이는 카페가 좋음.
아메리카노 아트인가? ㅋㅋ
근데 여기 커피 존맛이네요. 적당히 깊이있는 신맛 굳
원두안고르고 (원두고르면 비싸짐ㅋ) 그냥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아주 맛있음
우리는 얼그레이 ㅋㅔ익을 머것당
끝
'맛있는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전포동-바오하우스 (0) | 2020.10.25 |
---|
That's what I used to say
I've said this a lot
similar 비슷하다
He’s one of our regulars 단골손님이다.
regulars (customer) 단골
evasive 어정쩡한, 얼버무리는
dubious attitude 어정쩡한 태도, 불확실한
equivocal 모호한, 애매한 , 불분명항
apply heat 열을가하다
inhumane 비인도적인
slaughter process 도축과정
Contradiction 모순
animal abuse 동물학대
adapt over time 시간이 지나며 적응하다
change over time 시간이 지나며 변하다
carry 휴대하다
Global warming 지구온난화
shower 소나기
It's okay to rain sometimes.
unconventional
novel 참신한, 독특한
unusual 색다르다
Parasite 기생충
Invent 발명하다
Respect 존중하다
hit into, gore into 들이받다
gross, nasty 징그럽다
Amphibians 양서류
be overwhelmed 압도당하다, 주체를 못하다
As long as ~하는 한
fly 먼지등이 날리다
tear 찢다be
unbearable 견딜수 없다.
imported product 수입산Rating 순위, 등급I never got up at six.
indefinitely무기한으로
endure, bear, stand, tolerate, put up with,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참다
suppress, repress, swallow, stifle, control (감정·충동 등을)
suppress, stifle, stop (doing), hold back,(생리 현상 등을)
shift the blame(responsibility) to another 책임을 전가하다
fault 잘못
rest, break 휴식시간
previous 이전의
It's different each time. 그때그때 다르다
be beyond one's control 제지할 수 없다. 감당할 수 없다.
management office 관리실
look for 찾다
accompany 동행하다
a feeling/sense of helplessness 무력감
Aftereffect 후유증
Scenery 풍경
irresistible 저항할 수 없는
inland areas 내륙
dry land 육지
a town on the coast 해안도시
Is everything else all right?
early twenties 20대초반
tendency, inclination, disposition, propensity 성향
ideal 이상적recognition 인지, 인식
A double-edged sword 양날의 검
Ambition. 야망
traffic accident 교통사고
lose one's memory 기억을 상실하다
Loss 손실, 손해
Consume 소모하다
Come true. 이루어지다, 실현되다
gather (사람들이) 모이다
aimlessly 목적없이
attend a special lecture 특강에 참석하다
speak one's mind
express one's feelings 토로하다
Discrimination 차별
age/racial/sex/sexual discrimination
Overcome. 극복하다
possibility, probability, likelihood, potential 가능성
make a living 생계를 꾸리다
I was wondering how this happened.
be reflected in 반영되다, 나타나다
formal 형식적인
wander[roam] about aimlessly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
wander 방황하다
organism 생명체
Two of them are already done.
Two down, one to go.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having my hair cut.
I look even shorter when my hair grows longer.
I had bangs six months ago.
After three to four months, I feel like getting a hair cut again.
I can relate to you.
'전화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 전화영어 (0) | 2020.12.03 |
---|---|
11/30 전화영어 (0) | 2020.11.30 |
11/26 전화영어 (0) | 2020.11.26 |
11/25 전화영어 (0) | 2020.11.26 |
11/24 전화영어 (0) | 2020.11.26 |
translation
cherry blossom
golden days 전성기
bloom 피어나다
Thin 얇은
be beyond my control
Slip on ice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다
often 종종
look back (과거를)뒤돌아보다
Lethargy 무기력
a sense of belonging 소속감, 일체감
ocialize (with), associate (with), (informal) hang out (with) get along (with), mix (with) 잘 어울려지내다
Emptiness 공허한
feel relieved at heart 막혔던 가슴이 트이다. 마음이 놓이다
Get in the way. 방해하다
disturbance, interruption 방해
disturb
That's too badsorry to... 유감이다lack of ability 실력부족As I told you before.be affiliated tobelong to
on the one handregister for the maximum[minimum] number of credits
credit 학점
system 제도
liberal arts 교양과목
Recover one's senses. 정신을 차리다
Warning 경고
Get punished. 벌을받다
thoughtlessly
seal 물개Continent 대륙Useless 쓸모없는agreement, convention 협약resource자원own 소유하다
Table of Contents 목차
Topic 주제
I hope Thursday comes soon
I even found out yesterday that there was a quiz today.
keep the basics
Pray 기도하다
Stream 개울
two-lane 2차선
crosswalk 횡단보도
complaint 불평
extravagant
How often do the buses run?
What's the interval between buses?
operate[run] buses at 10-minute intervals
interval 간격
become active 활발해지다
be infected 감염되다
a style of architecture
become intimate[familiar]
be sued 고소당하다
declare war against 선전포고하다
We're going to be tough on the law.
mountain climber 등산객
Look around 구경하다
Paddle 노
sunset 노을
scenery 풍경
Designate. 지정하다
Inheritance 유산
cultural inheritance 문화유산
wildcat 살쾡이
propagate, supply 보급하다
Distinguish 구별하다
question thoroughly
interrogate
interrogation 추궁하다
the barrier to entry 진입장벽
the legacy of the old days 구시대의 유물
domestic animals 가축
breed 사육
leave the situation as it is 상황을 방치하다
leave a broken car unrepaired 고장난 차를 방치하다
leave a bicycle out-of-doors 자전거를 집밖에 방치하다
The reason why I want to wake up at 6:00 AM is that I think the day is very long.
My sister likes winter.
Jeju has warm weather.
I was in a rush.
I was in a hurry to prepare for the class.
They are proud of that.
'전화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30 전화영어 (0) | 2020.11.30 |
---|---|
11/27 전화영어 (0) | 2020.11.27 |
11/25 전화영어 (0) | 2020.11.26 |
11/24 전화영어 (0) | 2020.11.26 |
11/23 전화영어 (0) | 202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