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사교모임이 제한되고 코인노래방을 가지 못하고 추운겨울에 밖에서 산책하는 것 빼고는 대부분의 활동을 금지당하고, 다니던 운동센터가 문을 닫는것 등은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구나
북유럽 사람이 된 기분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인테리어와 청소에 관심이 생긴다. 근데 인테리어를 어떻게 한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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